맥라렌, 굿우드 페스티벌 2019에서 GT 최초 공개

맥라렌(공식수입원: 기흥인터내셔널)은 영국의 유서 깊은 자동차 페스티벌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맥라렌 GT’의 전세계 데뷔를 마쳤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데뷔 행사의 백미는 굿우드를 상징하는 1.86km 코스를 주행하는 ‘힐 클라임’에서 이뤄졌다. 1999년 맥라렌 F1팀이 역대 최고기록을 세운 동일 코스에서 총 5회에 걸친 주행을 선보였다. 포뮬러 E 리포터로 유명한 니키 쉴즈(Nic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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