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019 서울모터쇼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아시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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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모델인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SVAutobiography Dynamic),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재규어 뉴 XE를 공개했다.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Director of Design, Ian Callum)과 랜드로버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pecial Vehicle Operations, 이하 SVO) 수석 디자이너 션 헨스트리지(Chief Designer, Sean Henstridge)가 방한해 직접 세계 및 아시아 최초 공개 모델 3종을 소개했다.

이날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 기술이 적용됐다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48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시 에너지를 저장하여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가량 개선됐다. 특히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MHEV는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 적용된다.

더불어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180°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기술과 후방 시야를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view Mirror)’가 적용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보크에는 한국 고객들만을 위해 개발한 외장 색상인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가 적용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올해 6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국내 가격은 D150 S 6,800만원, D180 SE 7,680만원, D180 R-Dynamic SE 8,230만원, P250 SE 7,390만원으로,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재규어 뉴 XE는 콤팩트 스포츠 세단 XE의 부분변경 모델로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스마트 설정터치 프로 듀오 등의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외관은 재규어의 시그니처인 ‘J’블레이드 주간 주행등과 새로운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로 역동성을 강조했으며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와 최첨단 안전기능까지 갖췄다. 82%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차체는 재규어의 최신 엔진과 함께 후륜 및 사륜 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또한이를 뒷받침하는 서스펜션은 앞쪽 더블 위시본뒤쪽은 인티그럴 링크가 적용됐다.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은SVO 기술 센터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 생산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에는 5.0리터 슈퍼차저 V8 엔진이 장착돼 최대 출력 550마력최대 토크 69.4 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4.5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로 가속이 가능하다주행 환경에 따라 최상의 배기 소리를 내는 전자 가변식 액티브 배기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F-PACE SVR과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재규어의 전기차 I-PACE 등 14개의 재규어 랜드로버 모델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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