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4박 5일 동안 타고 다닌 지프 체로키 2.2 멀티젯 II 디젤입니다. 외장 디자인은 역대 체로키 중 가장 세련된 모습이지만 실내는 전체적으로 소재가 떨어집니다.
편의 장비가 잘 갖춰져 있지만 실내의 경쟁력이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2.2 디젤은 꾸준하게 속도가 올라가는 타입이며, 정차 시 소리와 진동은 평균 이상으로 큰 편입니다.
2019 지프 체로키 2.2 디젤 오버랜드 주요제원
차체 사이즈 4,651×1,859×1,707mm, 2,718mm
트레드 1,599/1,606mm
엔진 2,184cc 디젤 터보
최고 출력 195마력/3,500 rpm
최대 토크 45.9kg.m/2,500 rpm
보어×스트로크 83.8×99.0mm
압축비 15.5:1
변속기 9단 자동
0→100km/h 가속 9.3초
최고 속도 200km/h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공차중량 2,013kg
타이어 콘티넨탈 콘티스포츠콘택트 5 235/50R/19
트렁크 448/1,555리터(2열 폴딩 시)
연료탱크 60리터
CO2 179g/km
가격 5만 1,5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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