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가솔린 1.6 터보보다 전반적인 상품성이 좋습니다. 전기차의 메리트를 제외하더라도 가솔린보다 승차감이 좋아서 좀 더 편안합니다.
가속력은 1.6 가솔린이나 니로 EV와 비슷하고, 전기 모터의 특성상 에코 모드로 다녀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행 시 이질감도 적은 편입니다. 대시보드와 B 필러에서 발생하는 잡소리, 겨울철에 주행 시 발쪽이 추운 것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기아 쏘울 부스터 EV 노블레스 주요제원
차체 사이즈 4,195×1,800×1,605mm, 2,600mm
트레드 1,565/1,575mm
모터 최고 출력 204마력
모터 최대 토크 40.3kg.m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공차중량 1,695kg
타이어 넥센 엔프리즈 AH8 215/55R/17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386km(도심 427km, 고속도로 336km)
복합 전비 5.4kWh(도심 6.0km, 고속도로 4.8km)
축전지 정격전압(v) / 용량(Ah 356 / 180
가격 5,1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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