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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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2월 2일(월)~3일(화) 양일간 김포에 위치한 뮤지엄 카페 ‘포레리움’에서 10년만에 완전변경으로 돌아온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의 언론 공개 행사를 가졌다.

3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다. 특히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주행 효율성을 모두 강화하며 한층 진화한 패밀리 SUV로 거듭났다.

이번 공개 행사는 소수의 관객을 초청해 작품을 먼저 선보이는 프랑스 예술 전통의 프리뷰 파티, ‘베르니사주(Vernissage)’에서 영감을 받아, 5008의 다양한 비주얼 아트를 선보이는 전시 공간을 시작으로 차량 전시, 제품 발표 및 시승, AI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까지 올 뉴 5008의 감성과 상품성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비주얼 아트 전시 공간에서는 국내 최초로 차량 사진과 AI 기술을 접목한 비주얼 아트를 선보였다. 자동차 전문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민성필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5008에서 영감을 얻은 AI 비주얼 아트는 절제된 구조와 계산된 여백 속 5008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조명한 ‘5008, 계산된 아름다움(Calculated Beauty)’, 강렬한 대비 공간 속 자신만의 색과 디자인을 유지하는 모습을 표현한 ‘5008, 존재감(Presence)’,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5008의 여유 있는 공간감을 강조한 ‘5008, 공간의 매력(The Charm of Space)’ 등 총 3종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치열한 패밀리 SUV 시장에서의 경쟁을 준비하면서 가족을 위해 나의 취향과 감각을 양보하는 것은 아닐지 반문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올 뉴 5008은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을 갖추는 동시에, 운전자의 감각과 취향까지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프렌치 패밀리 SUV”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랑스에서 완성된 디자인과 주행 감성,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효율, 그리고 한국 시장을 위해 확보한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더해, 전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조건으로 올 뉴 5008을 만날 수 있는 시장이 바로 한국”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올 뉴 5008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도 김포와 인천 강화로 이어지는 왕복 약 60km 코스는 시내, 고속도로, 국도를 주행하며 저속 주행 시 전기 모드 중심의 효율적인 스마트 하이브리드 주행, 고속도로에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 곡선 구간에서의 주행 안정성과 연비 성능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 뉴 5008은 ‘알뤼르(Allure)’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4890만원, GT는 출시 기념 300대 한정으로 5590만원이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공동 제작한 제작한 100만원 상당의 순정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33인치)’와 함께 공식 서비스센터 첫 방문 시 무상점검 서비스(차량 등록일 기준 60일 이내) 그리고 순정 액세서리 구매 시(차량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30% 할인가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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