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올-뉴 익스플로러에 세계 최초로 뉴 미쉐린 셀프실(new Michelin Selfseal) 타이어가 장착된다.
뉴 미쉐린 셀프실 타이어는 못이나 나사가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그 자리에 박혀 있을 경우, 실란트가 물체를 둘러싸 구멍을 막아 공기손실을 방지한다. 반면, 물체가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빠진다면, 실란트는 접지면에 난 구멍을 메우도록 설계됐다.(미쉐린 내부 테스트 결과기준, 1/4 인치 직경의 구멍을 90% 막아주며, 공기압 손실을 늦춰준다) 올-뉴 익스플로러는 뉴 미쉐린 셀프실 타이어를 장착한 세계 최초의 SUV로, 셀프실 타이어는 플래티넘 모델과 리미티드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