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시승기]4세대 쏘렌토 vs 신형 싼타페, 안팎 디자인 및 5인승과 6인승 비교 Feat.남양 연구원

시승기(국산차)

4세대 쏘렌토와 신형 싼타페를 비교해 봤습니다. 두 차 모두 2.2리터 디젤에 4륜 사양이며, 쏘렌토는 6인승, 싼타페는 5인승입니다. 안팎을 비교해 보니 역시 최근에 나온 차의 상품성이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특히 실내 디자인에서 차이가 두드러지고 세부적인 편의 사양에서도 쏘렌토가 우위를 보입니다. .

시트는 싼타페가 더 부드럽고 높은데, 이쪽이 맘에 드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필러와 천장에 적용된 소재도 싼타페가 좋습니다. 6인승과 5인승은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2열의 거주성은 6인승이 좋지만 폴딩 시 공간 활용은 5인승이 훨씬 좋습니다.

정숙성은 두 차가 거의 비슷한데, 공회전에서는 싼타페가 좀 더 조용합니다. 귀로 듣기에는 비슷하지만 소음측정앱으로 보니 싼타페의 데시벨이 더 낮았습니다. 반면 진동은 싼타페가 훨씬 많습니다. 싼타페의 주행 거리나 컨디션을 감안해도 진동 대책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차의 가속력은 거의 비슷하며, 승차감은 탄탄과 부드러움에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하체만 보면 쏘렌토가 좀 더 젊은 감각입니다. 종합해 보면 역시 최근에 나온 쏘렌토의 상품성이 좋습니다. HUD나 차로 유지 같은 편의 장비의 세부적인 면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이번 비교 시승기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연구원과 같이 했습니다.

기아 4세대 쏘렌토 스마트스트림 D2.2 4WD 6인승 시그니처 주요제원
차체 사이즈 4,810×1,900×1,700mm, 2,815mm
트레드 1,637/1,647mm
엔진 2,151cc 스마트스트림 D2.2 4기통 디젤 터보
최고 출력 202마력/3,800 rpm
최대토크 45.0kg.m/1,750~2,750 rpm
변속기 8단 듀얼 클러치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공차중량 1,865kg
타이어 콘티넨탈 크로스콘택트 LX 스포츠 255/45R/20
복합 연비 리터당 13.0km(도심 11.8km, 고속도로 14.9km)
CO2 배출량 147g/km
가격 만원 4,664만원

현대 신형 싼타페 디젤 2.2 인스퍼레이션 HTRAC 5인승 주요제원
차체 사이즈 4,770×1,890×1,680mm, 2,765mm
트레드 1,638/1,647mm
엔진 2,199cc 디젤 터보
최고 출력 202마력/3,800 rpm
최대 토크 45.0kg.m/1,750~2,750 rpm
변속기 8단 자동
연료탱크 71리터
공차중량 1,935kg
타이어 콘티넨탈 크로스콘택트 LX 스포츠 235/55R/19
복합 연비 리터당 12km(도심 11.1km, 고속도로 13.5km)
CO2 160g/km
트렁크 625리터
가격 4,45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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